← 블로그 목록
기술 이야기

고객이 '오늘 몇 시에 문 여나요?' 물었는데 — AI가 요일마다 다른 영업시간을 알아서 골라 답한다고?

kr.business_hours 노드 하나로 AI가 요일·시간대를 스스로 판단해 '지금 여는지, 몇 시에 여는지' 고객에게 바로 안내해 드립니다.

발행일 2026-07-09

병원이나 학원, 세탁소처럼 요일마다 문 여는 시간이 다른 곳을 운영하신다면 이런 전화를 하루에도 몇 번씩 받으실 거예요.

"거기 오늘 몇 시에 열어요?"

대답하는 데 10초도 안 걸리지만, 하루에 열 번이면 결국 직원 한 명이 그 일만 하게 됩니다. 오늘은 이 반복 업무를 없애주는 kr.business_hours(영업시간 노드)를 소개할게요.

냉장고 메모판 같은 노드

가게 주방 냉장고에 '월~금 10시~19시, 토 11시~17시, 일 휴무'라고 붙여두는 메모판 아시죠? kr.business_hours 노드가 바로 그 메모판입니다. 빌더에서 요일별·시간대별 영업시간을 한 번만 입력해 두면, 전화가 올 때마다 AI가 지금 이 순간 메모판을 확인해 맞는 대답을 골라냅니다.

  • 월요일 오후 2시에 전화 → "현재 영업 중입니다, 오늘 오후 7시까지 운영합니다."
  • 일요일 오후 5시에 전화 → "오늘은 휴무일이에요. 내일 오전 10시부터 이용하실 수 있어요."

사장님이 따로 아무것도 안 하셔도 됩니다. 설정만 해두면 AI가 알아서 시계·달력을 보고 답합니다.

어떤 업종에 특히 유용할까요?

요일마다 진료 과목이 바뀌는 의원·치과, 강사별 수업 일정이 다른 학원·피트니스센터, 점심시간에 잠깐 문 닫는 관공서 민원 창구 연계 업무 등에 딱 맞습니다. 한 번 설정하고 바꿀 일이 생기면 노드 설정만 수정하면 끝이에요.

실제 통화는 이렇게 흘러가요
안녕하세요! 무엇을 도와드릴까요?
거기 오늘 토요일에도 열어요? 몇 시까지예요?
네, 오늘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. 지금 바로 방문하셔도 됩니다!
아, 다행이다. 감사합니다!

이처럼 고객은 궁금한 걸 말하고, AI는 오늘 날짜와 시간을 스스로 확인해 바로 답합니다. 전화 한 통에 직원이 달려올 필요가 없어요.

makecall 빌더에서 kr.business_hours 노드를 추가하고, 요일별 시간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설정 끝입니다. 어렵지 않아요.

직접 만들어 볼까요? 🚀

코딩 없이, 클릭 몇 번으로 전화 AI를 만들 수 있어요. 지금 무료로 시작하세요.

무료로 직접 만들기

다른 글도 살펴보세요

기술 이야기
고객이 '세 군데 지점 중 어디로 연결해요?' 물었는데 — AI가 대답 듣고 알아서 길을 나눠준다고?
기술 이야기
고객이 '혹시 어제도 전화했는데 또 처음부터 말해야 해요?' 했는데 — AI가 이미 아는 척 먼저 꺼내준다고?
기술 이야기
고객이 '여러 가지 말씀드려도 되나요?' 했는데 — AI가 복잡한 요청을 항목별로 차례차례 정리해준다고?
기술 이야기
고객이 '저 단골인데, 알아서 연결해줘요' 했는데 — AI가 통화 이력 보고 담당자에게 먼저 귀띔해준다고?
기술 이야기
고객이 '예약이요, 문의요, 아니면 배달이요?' 세 가지를 한꺼번에 말했는데 — AI가 항목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다 받아냈다고?
기술 이야기
고객이 '혹시 지금 통화 괜찮아요?' 물었는데 — AI가 '오늘은 일찍 닫아요'라고 아직 안 열었는데도 먼저 말해준다고?
기술 이야기
고객이 '혹시 지금 담당자 없으면 그냥 끊을게요' 했는데 — AI가 1번·2번 없이 키패드 숫자를 눌러 길을 골라준다고?
기술 이야기
고객이 '아까 말씀드린 것처럼요…' 했는데 — AI가 이전 통화 내용을 꺼내 담당자에게 미리 전달한다고?
기술 이야기
고객이 '어, 잠깐, 다시 처음부터 설명해줘요' 했는데 — AI가 안내 음성을 그 자리에서 다시 틀어준다고?
기술 이야기
고객이 '아까 통화 내용 또 설명해야 해요?' 했는데 — AI가 히스토리를 미리 꺼내 담당자에게 건네준다고?
기술 이야기
고객이 '저 오늘 진료 가능한지요?' 물었을 때 — AI가 영업시간·공휴일 빼고 '딱 오늘 스케줄'만 따로 찾아준다고?